황의조 효민 결별 공개연애의 부담감이 컸을까?

최근 화제를 보았던 축구선수 황의조와 티아라 출신의 가수 효민의 열애. 하지만 부담감이 컸던 걸까요? 열애 사실 기사가 뜬지 얼마 되지 않아서 결별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열애 공개

티아라 효민은 3월 8일 날짜로 

입장문을 발표하며

황의조 선수와 결별했으며 현재에는 

서로 응원하는 사이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왔으나

부담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별하게 됬다고

밝혔는데요.

 

갑작스럽게

공개 열애가 기사로 터지게 되면서

많이 당황했었고

부담감이 컸던 것 같습니다.

 

 

 

스위스여행 사진 공개 결말

두사람의 열애 내용이 기사로 터진 건

바로 스위스 동반 여행.

 

프랑스 리그에서 뛰고있는

황의조를 보기위해 효민은 유럽으로 달려갔고

짬을 내어 근방 스위스에서 함께

여행을 했던 것 같은데요.

 

여러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놀랍기도 했지만

잘어울린다는 반응이 많았었는데

결별을 하게 되어서

아쉽다는

반응이 많은 것 같습니다.

 

 

 

 

 

 

스포츠 스타와 여자 아이돌 연애

유독 2021년과 2022년에 이어서

스포츠 남자 스타와 여자 아이돌의 연애가

많이 공개된 듯 한대요.

 

또다른 티아라 출신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을 발표하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 좋은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내심 황의조와 효민 경우에도

나이도 있고 

좋은 만남을 하는 듯 해서

결혼까지 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쉽게 이별을 했습니다.

 

 

 

서로의 길을 응원

어찌되었든

공인으로써 공개 연애를 한다는 건

많이 부담되는 듯 합니다.

 

올시즌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있는

황의조 선수도

마음을 다잡고 꾸준하게

활약해주길 바라며

티아라 효민 역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