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인터뷰 반성 논란 자숙 복귀 주요 정리 내용

논란으로 1년 반이 넘도록 방송가를 떠나 자숙하고있던 가수 홍진영이 복귀를 눈앞에 두었습니다. 신곡을 발표함과 동시에 지난 일에 대해서 인터뷰를 가진 그녀가 어떠한 속내를 털어놨는 지 찬찬히 전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년 5개월만의 복귀

가수 홍진영은

'비바 라 비다'라는 제목의

새앨범을 발표하며

복귀를

눈앞에 두었는데요.

 

자신을 뜨게 해주었던

'사랑의 배터리'를 만들었던

작곡가 조영수가

그녀와 함께 했습니다.

 

 

 

석사학위 논문 표절

2020년 11월,

홍진영의 모교인 

조선대 무역학과 석사학위 관련

논문 표절 시비가 불거졌고

결론적으로

표절로 밝혀지며

그녀는 사과와 함께

자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간은 흘러

어연 1년 5개월이 지났고

그기간동안 공식적인 활동이

전~혀 없었던 그녀가

드디어 새노래로

다시 복귀의 시동을 건 상황.

 

그녀는 복귀와 함께

언론 인터뷰를 통해 여러가지 심정과

어떠한 시간을

가졌는 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혔는데요.

 

 

 

 

 

가수로써의 좋은모습 & 반응

그녀는

반성을 하면서

정말 많은 생각들을 했고

최종적으로 스스로 내렸던 결론은

가수로써 좋은 노래로

컴백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과정에서

작곡가 조영수에게

너무나도 좋은 노래를 선물받아

복귀를 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체적인 반응은

그래도 홍진영의 복귀가

반갑다는 긍정적인 의견도 있지만

표절 자체도 논란,

바로 밝히지 않은 것도 문제 등

그녀의 복귀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굉장히 많이 존재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

그녀는

자숙의 하며

인간관계에 대한 

정리를 할 수 있었다는 말과 함께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의견도 밝혔는데요.

 

안좋은 시선들이

분명히 많을 것을 알고 있지만

언젠가는 좋게 봐주시지 않을까하는

작은 기대로 있다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과연, 논란이 있던

가수 홍진영은

예전에 누렸던 인기와 영광을

다시 얻을 수 있을까요?

 

음원은 4월 6일 날짜로

공개되었습니다.